Started: 2024년 08월 06일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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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8월 06일 22:44

(구석에서 퍼자고 있다.)

Adelaide_H

2024년 08월 06일 22:53

@Kyleclark739 (그저 지나가려다... 차게 부는 바람을 보고 한숨을 한 번 내쉰 후 다가간다.) 잘 거면 기숙사에 가서 자, 여기서 이러면 병동에서 눈을 뜨게 될 수도 있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07일 23:38

@Adelaide_H 졸업이 얼마 안 남았어. 언제, 복도에서 자보겠어? 병동에서 뭘 연주하던데. 무슨 곡이었지? (음악을 기억하고 있다.)

Adelaide_H

2024년 08월 08일 00:04

@Kyleclark739 베토벤의 교향곡 5번. 흔히들 '운명 교향곡'이라고도 부르지. (첫 마디를 가볍게 흥얼거린다.) 졸업 전에 해볼만한 건 복도에서 자는 것 말고도 여럿 있을텐데... 선택한 계기라도 있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08일 17:38

@Adelaide_H 호그와트의 복도에 다시 못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럼 나도 하나 물어봐도 되나? (흥얼거리는 첫 마디를 따라했다.) 너는 왜 운명 교향곡을 선택해서 연주한 거야? 그게 투지를 끌어내는 곡이라서?

Adelaide_H

2024년 08월 10일 17:08

@Kyleclark739 교수가 될 마음은 없구나? 물론 나도 마찬가지지만. (작게 웃는다.) 글쎄… 그렇게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것보다는 첫 마디가- (작게 따다다다, 하는 소리를 낸다.) -베네무스 텐타큘라가 저 네 명의 앞에 나타난 것만 같더라고. 별 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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