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0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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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8월 10일 11:54

(퀴디치 관중석 즈음의 높이에서 느리게 비행한다. 빗자루 위에 드러눕다시피 한 자세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10일 11:57

@HeyGuys (아래에서 중계하기.) 매우 편안해 보이는 비행입니다. 꼭 침실에 누운 것 같네요!

HeyGuys

2024년 08월 10일 12:50

@callme_esmail 여기가 바로 몬태그의 단골 침실이 맞다고 합니다. 중계자의 눈썰미가 상당하네요. (건조한 말투에 그렇지 못한 농담으로 받아친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10일 14:09

@HeyGuys ...생각해 보니, 저흰 남들 앞에서 당신의 침실 이야기를 그만할 필요가 있어요, "몬태규". 불온해 보일 거라구요! (딱히 그래 보이지 않을 것 같다...)

HeyGuys

2024년 08월 10일 14:13

@callme_esmail 아니 뭐 지하 조직 라디오에서 좀 불온한 얘기가 나와도... 다들 그러려니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여긴 진짜 내 침실이 맞아. 봐 봐. (베개를 흔든다. 진짜로 빗자루 위에서 베개 베고 누워 있었나?)

callme_esmail

2024년 08월 10일 15:43

@HeyGuys 그런 쪽으로 불온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순혈주의에 저항하고 싶은 거지 성엄숙주의에 대한 투쟁 같은 건 딱히 지금 전개하고 싶지 않다고요. (힐끔) 그거 제가 어제 던진 베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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