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h 넌 성공했어? 패트로누스… 난 아무리 해도 안 되던데.
@Ludwik 나도 아직. (한시의 정적.) ...이번 방학 때 집에 갈 거야. 올래?
@Edith …! (눈을 크게 뜬다.) 정말?! 이번 크리스마스 방학 말이지? 가, 가도 돼? 그래, 너네 집 가서 같이 패트로누스 연습하자! (들뜬 이들이 흔히 그렇듯이, 머릿속으로 이미 진도를 다 빼둔 듯하다…)
@Ludwik 너도 초대해 줬으니 나도 한 번은 초대해야지. (고개 끄덕인다.) ...졸업하면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니까.
너무 기대하진 마. 재밌는 동네는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