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9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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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9일 14:59

(전쟁에 대해 붙은 수많은 논설문들을 본다. 누구보다도 강경한 호전주의자부터, 이해할 수 없는 —이건 또 뭐야, 프롤레타리아트? 제국주의? 혁명? 알 만 하군.— 말을 하는 사람과, 교육을 통한 평화, 또는 그저 선의에 호소하는 이, 회의에 잠긴 존재까지, 제각기 다양한 전쟁에 대한 의견들을.)

......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휘두르려는 때,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가 나타난다. 멀찍이서 둘이 무언가 실랑이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9일 15:12

@Julia_Reinecke (저만치에서 당신을 겨누고 막 주문을 외치려던 그때, 교수가 먼저 나타나 제지하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러다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지팡이를 든 채로.) (음. 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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