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지나가다 멈춤...) ...?
@Kyleclark739 (말없이 지팡이를 휘둘러 부양 마법을 사용한다.) 뭐 하고 있었는데?
@Kyleclark739 (지팡이를 휘두른다. 후배의 발이 천천히 땅에 닿는다.) 내가 반장이 아닌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어, 너희. (작게 한숨.)
@Kyleclark739 딱히... 그랬다간 욕만 먹었을 걸. (제 망토의 초록색 안감을 가리켰다.)
@Kyleclark739 방금 전까지 후배와 공중 공격을 연습하던 사람이 그런 말 하니까 의외네.
@Kyleclark739 나쁘지 않네. (사이.) 그럼 너는 너를 무엇으로 정의하지?
@Kyleclark739 아무것도(nothing). 그런 게 있었다면 삶이 훨씬... ... 순탄했겠지.
@Kyleclark739 아무것도 아닌 채로 살아갈 수는 없나?
@Kyleclark739 평생 실감하며 살아야겠지. 사실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걸. (사이.) 그걸 안식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부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