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y (복도를 걷다가 문득 세실을 발견한다.) 여기서 뭐 해? 어디 아픈 거면 들어가지.
@Ccby 아까 소란이 좀 있었다던데. 그것 때문이야? (그 사건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고 있다.) 시간이 남아서 도서관이나 갈까 했지.
@Ccby ...답을 피하네.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렸다.) 그래, 같이 가자. 뭐 찾아볼 건데?
@Ccby 어떤 마법들? (발걸음은 느긋하다.) 저번에 아쉬웠던 과목들 위주로 공부 중이야. 너는 이번에도 O.W.L. 때처럼 대단한 걸 보여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