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9일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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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8월 09일 00:05

(지나가다 얼핏 듣고) 그래, 그래.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기숙사 색으로 뇌 피클을 만든단다~.

LSW

2024년 08월 09일 00:06

@TTHAa 녹색 뇌 피클이 가장 그럴듯한데요.

TTHAa

2024년 08월 09일 00:06

@LSW 파란 뇌 피클은 참신함이 있겠지!

LSW

2024년 08월 09일 01:51

@TTHAa ...그런데 파란 음식은 어쩐지 끌리지 않아요. 묘하게 볼수록 식욕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나름의 "참신한" 생존전략인 걸까요?

TTHAa

2024년 08월 09일 02:15

@LSW 오... 그런데 레아, 여기서 네가 '파란색이 식욕 저하를 일으키는 게 아닌가' 고민하는 건 조금 뭐랄까~... (래번클로를 향해 안타까운 눈을 한다.)

LSW

2024년 08월 09일 02:15

@TTHAa ...래번클로는 먹을 게 아니잖아요? (뭐가 문제지? 하는 눈.)

TTHAa

2024년 08월 09일 02:19

@LSW (피클이 아니었단 말인가?) ... ... 그래, 살아남았다면 됐지!

LSW

2024년 08월 09일 02:25

@TTHAa (그러니까... 이런 거다. 슬리데린은 녹색 뇌 피클이 될 수 있지만 래번클로는 파란 뇌 피클이 되는 게 말이 안 된다는 내로남불적 사고방식.) 녹색은 어쩐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봐야 알겠어요. 꼭 해조류나 이끼 덩어리 같아 보일 거란 말이죠. (해조류는 먹을 걸로도 취급 안 하는 평범한 영국인이다...)

TTHAa

2024년 08월 09일 02:41

@LSW 오이와 아스파라거스가 들으면 울겠어~! 휴, 어쩔 수 없지. 오늘부터 레아는 블루베리 금지야! (누구 마음대로...?)

LSW

2024년 08월 09일 03:01

@TTHAa (앗...) ...블루베리 파이는 저희 할머니께서 살아생전에 만들어주시던 유일한 간식이었는데...

TTHAa

2024년 08월 09일 03:56

@LSW 뭐라고~?! (충격.) 미안해, 정말 유감이야. 그런데 이제 못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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