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4일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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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8월 04일 22:51

번복하기를 두려워하지 마. 내가 너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yahweh_1971

2024년 08월 04일 22:57

@Kyleclark739
네가 알았다면 무슨 소용이겠어? (연극적으로.)

Kyleclark739

2024년 08월 04일 23:29

@yahweh_1971 쓸모를 위해 자세히 보는 게 아니다. 그저 가장 무용하고 벅차오르는 순간을 위해 보는 거야.

yahweh_1971

2024년 08월 04일 23:37

@Kyleclark739
벅차오르는 순간이 되지 못할지도 모르지. 들여다본 자리에 무엇이 있을진 누구도 모르는 일 아니겠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04일 23:53

@yahweh_1971 교장도 너무 자세히 봤던 거 같아.

yahweh_1971

2024년 08월 04일 23:53

@Kyleclark739
그걸 듣고도 전처를 밟을 생각이야?

Kyleclark739

2024년 08월 05일 00:09

@yahweh_1971 위대한 인간 아투르 헬리안투스 아스테르도 하는 게 자세히 보는 실수다. 그렇다면 보통의 인간 카일 클라크도 그런 실수를 당연히 할 수 있는 거야. 네가 친구여서 기쁘고 이제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그러니 한 마디만 자세히 듣고 간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05일 03:48

@Kyleclark739
내가 말할 문장이 네게 무용한 감정을 얹어주거나- 우리의 친구 관계를 끝내버릴지도 모르지. (짐짓 의뭉스러운 척 대답하곤......) 진정하게, 위대한 친구. 너에 대해서나 말하지 않겠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05일 11:57

@yahweh_1971 이곳엔 아무 것도 없다. 간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05일 21:16

@Kyleclark739
내가 널 자세히 보더라도, 무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

Kyleclark739

2024년 08월 05일 22:59

@yahweh_1971 (그의 귓가에 말했다.) 스페시얼리스 레빌리오. (억양이 없었고 주문도 아니었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06일 03:21

@Kyleclark739
(반응하지 않는다. 멀뚱한 마법사의 얼굴로 반응하다 당신에게 지팡이를 겨눴다.) 스페시얼리스 레빌리오.

Kyleclark739

2024년 08월 06일 18:01

@yahweh_1971 동료는 협곡에 떨어졌고 나는 별로 슬프지 않았다. (지팡이를 꺼내들었다.) 스페시얼리스 레빌리오.

yahweh_1971

2024년 08월 07일 01:02

@Kyleclark739
...... ...... 형은 추락하고 있고, 난 슬퍼. (주문은 아무런 효과도 보이지 않는다. 지팡이를 갈무리해 집어넣었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08일 01:48

@yahweh_1971 메브랑 친하지, 당장 해줄 수 있는 걸 해. 추락한다면 어디로 떨어져? (지팡이를 집어넣지 않는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08일 21:39

@Kyleclark739
그걸 몰라서 무서워. 넌 추락해본 경험이 있어? (시선은 잠시 지팡이 끝에 머무른다.) 내가 당장 해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바꾸지 못해. 그건 무의미해.

Kyleclark739

2024년 08월 08일 22:19

@yahweh_1971 근 몇 년간 전장의 투지나 기사단이 싸우는 이유 같은 게 옆에서 와닿지 않았어. 어느 땅에 서든 거기 이름을 붙이지 않으니 추락할 일도 없다. (지팡이 한 바퀴 돌렸다.) 그 정도야? 메브 지금 많이 힘든가봐. 너한테 도와달라고 안 해?

yahweh_1971

2024년 08월 09일 02:32

@Kyleclark739
이유란 때론 만들어지는 법이지. 네 이유를 만들거나- 정 무의미하다면, 이탈하는 걸 권해. (어조는 무신경하되 나름의 정성이다. 시선은 따라 빙글 굴렀다.) 도와달라는 말이 속하는 범위를 먼저 정해야겠는걸. 걔는 내가 곁에 있길 바라긴 하지. 그래서 무의미하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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