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Guys 맞아, 사색하긴 딱 적절한 시간이지. (눈동자만 데굴 굴려 바라보곤 대꾸한다.) 너는?
@HeyGuys (당신의 기예를 보고 조용히 감탄한다.) 퀴디치 팀 주장답네. -금지된 숲까지는 안 갈 테니까 걱정 마. 난 교칙을 준수하거든. (그렇지만도 않다. 지금도 통금시간을 어기고 나와 있으니까...)
@HeyGuys 나도 빗자루 하나 사 둘 걸 그랬나. 좋아 보이네. (그렇지만 그의 비행 실력은 썩... 여기까지. 고개 끄덕이며 벤치 옆자리 툭툭 친다.) 좋지. 뭐 고민거리라도 있어?
@HeyGuys 고민이라... 얼마 전까진 있었던 것 같은데. (잠시 생각해 잠긴다.) 뭐... 패트로누스 마법을 아직 성공 못 했다는 정도? 너는 성공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