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6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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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6일 14:40

집단 폭력, 일방적 괴롭힘

레비코르푸스. (인적이 드문 복도, 그보다 학년이 낮은, 머글 태생 후배를 매달아놓고 무리와 함께 깔깔거린다.) 하하, 하. (피해를 입은 학생은 지팡이를 떨어뜨린 채로, 버둥거리다가 울먹인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몇 가지 주문을 더 걸었다. 그 모습은 평상시보다도 더욱 잔혹하고, 어딘가, 화가 나 보였다.)

Ccby

2024년 08월 06일 16:43

@Julia_Reinecke (벽 뒤에 숨어서 신중히 지팡이를 조준한다. 무언 마법으로 줄리아에게 엑스펠리아르무스, 매달린 학생에게 리베라코르푸스를 시도한다.)

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6일 23:13

@Ccby (보이지 않는 줄이 끊어지듯 눈앞에서 학생이 떨어지고, 그와 동시에 지팡이가 손에서 빠져나가 당신에게로 날아간다. 모두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지팡이가 날아가는 방향을 보자 당신이 있다.) ...... 이거, 칭찬이라도 해줘야 하나? (눈살을 살짝 찌푸리며 말한다. 그러나 그는 여럿, 당신은 하나. 여전히 상황은 그에게 유리했다.)

Ccby

2024년 08월 07일 20:53

@Julia_Reinecke 가. (당하던 학생에게 어서 도망가라는 눈짓을 주고 다시 줄리아를 바라본다. 주변에 다른 학생들은 없다… 하지만 신중해야 한다. 지팡이를 쥐고 전보다 수비적인 자세를 취한다.) …언제까지 이런 짓을 계속할 셈이야? 애는 놔 주고 순순히 물러가, 그러겠다고 약속하면 돌려줄 테니까.

Julia_Reinecke

2024년 08월 08일 17:02

@Ccby 놔 줬잖아. (어깨를 으쓱인 다음, 다른 학생의 지팡이를 빼앗아들어 당신에게 겨눈다.) 엑스펠리아무스. (다른 학생의 지팡이라 다소 충돌이 생겼는지 얼굴을 찌푸린다. 그래도 주문은 무리 없이 날아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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