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7일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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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7일 23:09

(시끄러운 와중에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은빛 연기만 가늘게 피어오를 뿐 특별한 형상은 없다. 이내 심호흡을 하고, 잠든 게 아닌가 싶을 만큼 한참동안 가만히 서있는다. 여전히 눈은 감은 채로 지팡이를 들고…) 익스펙토 패트로눔!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7일 23:09

(커다란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났…다가 눈 깜짝할 새 사라진다.)
…오.

Furud_ens

2024년 08월 07일 23:11

@WilliamPlayfair 오....... 무슨 생각 했는지 물어봐도 돼?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7일 23:22

@Furud_ens 폴라리스 첫 공연 했을 때 생각. …좀 강렬한 거여야 되나 봐.

Furud_ens

2024년 08월 07일 23:25

@WilliamPlayfair 그거 진짜 멋졌나 보네. 난 그런 계열 음악이 좋은 걸 꽤 최근에야 느꼈는데.......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7일 23:31

@Furud_ens 무대 위에 선다는 건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 짜릿한 기분이거든. (떠올리며 자기도 모르게 미소짓는다. 이어 눈 부담스럽게 반짝이며) 오, 록에 관심이 있어? 자네 밴드 해볼 생각…

Furud_ens

2024년 08월 07일 23:36

@WilliamPlayfair (자기도 모르게 한 발 물러난다.) 관심이 있는 거랑 연주를 하는 건 다르지 않나? 듣는 게 괜찮은 거랑 밴드를 하는 것도 다르지 않나? (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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