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7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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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7일 12:19
[08/07 출석 트윗]
안녕, 여러분! (사뿐사뿐 걸어온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줄 알았다면 오산이에요. 바로... 아모텐시아, 사랑의 묘약에 대해 배울 거랍니다. 다들 이 솥 가까이에 와서 무슨 냄새가 맡아지는지 말해 보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장미향과 햇빛 냄새가 난답니다...
2024년 08월 07일 16:56
@professor_G ... ... 교수님, 말씀하신 사랑이 보통 생각하는 '연애 감정'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그럼 저는 아무 향도 못 맡을 걸요... (끄응, 소리를 내며 다가가기를 망설인다. 질문을 던지고 나서야 솥 가까이로 다가가 손을 살랑 흔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