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3일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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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3일 22:28

(그리핀도르 신입생 하나 붙잡고 타이르고 있다. 이내 씩 웃으며 어깨 두들겨주곤 돌려보낸다.) 알았지? 티 안 나게 해, 티 안 나게.

LSW

2024년 08월 05일 01:29

@WilliamPlayfair 뭘 티 안 나게 해요? (우뚝 서서 언제부턴가 지켜보고 있었다.)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5일 02:27

@LSW 오. (죄 지은 사람같은 표정 지어보였다가 씩 웃는다.) 레아 윈필드 골탕먹이기 계획 말이야. 꽤 오래 준비한 거거든.

LSW

2024년 08월 05일 02:29

@WilliamPlayfair 정말 불순한 계획을 세웠군요... "그리핀도르 5점 감점." (소프트한 타박이다.) 그래서, 진짜는 뭔지 말 안 해줄 거예요?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5일 03:01

@LSW 아, 진짜. 이럴 거야? 그런 극형의 죄목이 고작 ‘농담’이라고? (툴툴대면서도 눈은 웃고 있다.) 예비 죽음을 먹는 자한테 복수할 거면 몰래 하라고 했지.

LSW

2024년 08월 05일 20:03

@WilliamPlayfair (눈썹이 올라갔다가 내려간다.) 어린애에게 벌써부터 참 좋은 걸 가르쳐주네요... 적당히 하라고도 말해줘요. 저 나잇대 꼬마들은 자기 몸 지키는 법을 잘 모른단 말이죠.

WilliamPlayfair

2024년 08월 05일 22:44

@LSW 행동 자체는 내가 가르쳐준 게 아냐. 너 내가 복도에서 싸움질 하는 거 본 적 있어? (뻔뻔스레 안 맞는 답 내놓고는) …그것도 몇 년째 시도하고 있는데, 잘 안 먹히더라. 그래도 더 강조해볼게. (뜸들이다가) 근데 가끔은 저 만용이 좀 부럽기도 해.

LSW

2024년 08월 06일 01:52

@WilliamPlayfair (눈이 조금 가늘어졌다가 돌아왔다. 실로 그는 힐데가르트와 루드비크, 세실과는 다르게 선두에 나서지는 않는 사람이라...) ...용기를 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불만족하는 거예요? 전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몸을 사릴 줄 아는 편이 훨씬 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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