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Playfair 뭘 티 안 나게 해요? (우뚝 서서 언제부턴가 지켜보고 있었다.)
@WilliamPlayfair 정말 불순한 계획을 세웠군요... "그리핀도르 5점 감점." (소프트한 타박이다.) 그래서, 진짜는 뭔지 말 안 해줄 거예요?
@WilliamPlayfair (눈썹이 올라갔다가 내려간다.) 어린애에게 벌써부터 참 좋은 걸 가르쳐주네요... 적당히 하라고도 말해줘요. 저 나잇대 꼬마들은 자기 몸 지키는 법을 잘 모른단 말이죠.
@WilliamPlayfair (눈이 조금 가늘어졌다가 돌아왔다. 실로 그는 힐데가르트와 루드비크, 세실과는 다르게 선두에 나서지는 않는 사람이라...) ...용기를 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불만족하는 거예요? 전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몸을 사릴 줄 아는 편이 훨씬 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