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2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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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8월 02일 20:32

(신입생들 유심히 바라보며 조용히 음식 먹다가 얼마 안 가 일어서서 연회장을 나가려 발걸음을 옮긴다.)

isaac_nadir

2024년 08월 03일 01:19

@Ccby (그는 당신과 인사할 기회를 놓치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테이블이지만 빠르게 쫓아간다. 금세 당신에게서 몇 발자국 떨어진 뒤에서 걷는다.) 안녕, 세실. 벌써 기숙사로 돌아가려는 거니? (자못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다.)

Ccby

2024년 08월 03일 02:18

@isaac_nadir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오자 잠깐 멈추고 뒤 돈다.) 안녕, 아이작. 난 도서관에 가고 있었는데, 너도 나오려고?

isaac_nadir

2024년 08월 04일 03:11

@Ccby 응. 환영회도 일곱 번째니까, 길게 있고 싶진 않아서. (사이.) 같이 가도 되겠니?

Ccby

2024년 08월 04일 14:45

@isaac_nadir 우리가 보게 될 마지막 환영회인데도? 뭐, 같이 가면 좋지. (다시 발걸음 옮기기 시작한다.) 너도 가서 책 읽으려고?

isaac_nadir

2024년 08월 05일 20:17

@Ccby 그렇게 생각하면 의미가 있는 순간이긴 하지. (사이, 아주 짧게.) 아니, 오늘은 읽기보단 방학 동안 어떤 신간이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싶어. (따라 마저 걷는다. 도서관 문이 시야에 잡힐 때쯤 다시 입을 연다.) 넌 무슨 책을 읽을 생각인데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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