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깜짝이야. 신입생 하나와 대화중이었는지 꽤 크게 놀란다.) 헨. 놀랐잖아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yahweh_1971 (어색하게 같이 웃는 후배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그럼요. 저야 뭐... 평범했죠. 책 읽고, 주문 공부하고... 헨은요?
@yahweh_1971 오, 좋은 소식이요? 다행이네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는 눈치...) 뭐, 그래도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기쁠 때는 웃고, 슬플 때는 울고. 그건 주변 환경에 따라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입에 초콜릿을 하나 집어넣는다.)
@yahweh_1971 뭐, 그 모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능력이겠죠. (힘들긴 하겠지만...) (N.E.W.T. 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다.) ... 준비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청 걱정돼요. 긴장되고... (으악.) 걱정이네요, 잘 보고싶은데. 헨은요? 준비는 잘 되어가나요?
@yahweh_1971 (끄덕인다.) 맞아요. 일단은 7학년이고… 열심히 하는 게 좋으니까요. 언제 무슨 직업을 가질지도 모르고. (주먹 불끈!) 그럴까요? 헨한테는 이것저것 배워갈게 많을텐데, 저야 좋죠. 특별히 하고싶은 과목이라거나… 있어요?
@yahweh_1971 저도 천문학, 약초학은 좀 어렵더라고요. (이쪽도 똑같다. 부족한 점수 E…) 음, 선택 과목 중에 산술점도 좀 어려웠어요. 동물은 재미있는데, 식물은 어려운 이유는 또 뭘까요. (한숨 푹…)
@yahweh_1971 ... 움직이고 소리 낸다고 다 비슷한 애정을 주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라이벌.) 그럼요. 대신 모르는 게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답해주기. 경쟁과 협력을 같이 하는... 선의의 라이벌이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