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s_diluti (지루함이 비치던 얼굴에 약간의 흥미가 떠오른다. 옆에 가까이 붙어서 당신이 든 신문을 살펴본다.) 어디보자~? '수수께끼 하나. 차를 걷어차면 나오는 기름은?'
@jules_diluti 하긴, 차를 좀 걷어찬다고 기름이 빠져나오면 애초에 주행 같은 건 못 하겠지~. 흠, 어딘가에 정답이..... (뒷 페이지를 펼친다.) ... 카놀라유.
@jules_diluti ............. 후, 후후훗, (제 얼굴을 양 손으로 감싸고 웅크린 채 부들거리며 웃다가) 후-... 쥘은 재능이 있어. 아무튼 있어, 뭔가. (당신의 손에 들린 신문을 닫아준다...)
@jules_diluti ... ... 그야 당연히 2월 아닌가~? 뭔가 달리 할 수 있는 답이... 있나~...? (떨리는 눈. 기대하는 눈.)
@jules_diluti .................................... (제 입을 틀어막는다.)
쥘은 부분적으로 천재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