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6일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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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6일 23:02

네, 다들 진정하신 것처럼 보여서 다행이에요. 부족한 물자는 "아씨오" 마법으로 가져오면 되고요. (입고 있는 옷을 난감한 마법으로 내려다본다.) ...좀 더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야겠네요...

HeyGuys

2024년 07월 27일 01:24

@jules_diluti 흠, 그러게. 다들 연회복 차림이고... (당신의 차림새에 잠깐 눈길이 머무른다.) 뭐... 도와줄까?

jules_diluti

2024년 07월 27일 01:34

@HeyGuys 괜찮아요. 소환 주문으로 교복을 가져올 거라. (조금 난감하게 웃더니.) 그래도 교훈은 있네요. '죽음을 먹는 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편한 옷을 입어라. 드레스와 굽 있는 신발 비추천.'

HeyGuys

2024년 07월 27일 01:41

@jules_diluti 비상시 안내 책자라도 만들어서 붙여놔야 하나. '언제 어디서든 죽음을 먹는 자들의 습격에 대비하세요.' (이런 상황에까지 농담을 하고 싶을까? 웃는 얼굴이다.) 다른 애들도 옷을 갈아입어야 할 텐데... 뭐, 천막이라도 쳐야 하나?

jules_diluti

2024년 07월 27일 01:53

@HeyGuys 나쁘지 않겠네요, 이런 일이 일상이 된다면 그런 안내가 필요하게 되겠죠. "죽음을 먹는 자 대비 주문. 죽음을 먹는 자 대비 옷. 당신의 친구가 변장한 죽음을 먹는 자일 것을 대비해 암호를 정해두세요." 이런 것들. 아아, 시대 잘못 타고난 것 같아요. (돌아본다.) 천막... 천막을 쳐야겠죠. 무슨 주문이더라. '에렉토'?

HeyGuys

2024년 07월 27일 04:27

@jules_diluti 그러게. (재미난 농담을 들은 것처럼 킥킥대고 웃는다.) 그런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더 좋았겠지만. 뭐, 기왕 와 버린 마당이니까. 말 나온 김에, 호그와트 애들끼리도 암호를 정할까? 교수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죽음을 먹는 자들이 숨어들면 안 되니까... (갸웃거린다.) 글쎄, 건설 주문을 쓰려면 일단 텐트가 있어야 할 걸. 어디 뭐, 변신시킬 만한 게 있으면...

jules_diluti

2024년 07월 27일 19:50

@HeyGuys 흠, 그러면 제 암호는 "나의 귀염둥이 보가트"로 할게요.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단어의 조합이니까... 아, 저기 천막을 치고 계시네요. (로즈워드 교수 쪽을 바라본다. 테이블보가 둥실둥실 떠오르더니 순식간에 텐트의 형상을 갖추어 가고 있다. 물끄럼 바라보다가.) 가이는 어머님께 편지 받은 것 있어요?

HeyGuys

2024년 07월 28일 20:41

@jules_diluti 그거 좋다. (킬킬댄다.) 나는, 음... '만인의 귀염둥이 그 친구the guy'? (그의 이름을 사용한 말장난은 이미 너무 유명해서, 암호로써 효용이 있을까 의심스럽긴 하지만... 얼굴을 보니 그도 별 고민 없이 막 던진 말 같다.) 없어. 아직 내가 못 찾은 걸수도 있고? 저 종이더미 사이에서 뭘 찾긴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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