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7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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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7일 00:14
(온갖 편지와 신문들의 잔해 속에 누워서, 아무거나 펼쳐 읽어보고 있다.)
2024년 07월 27일 01:25
@TTHAa 거기 혹시 내 성도 있나? (근처에 앉아 같이 종이더미를 뒤적거리기 시작한다.)
2024년 07월 27일 02:11
@HeyGuys 으으음~... 어디보자. 버트랜드, 버트랜드-.... (누운 채로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편하게 누워서 발굴 가능한 양이 아니었다...) 아니, 아직 본 적이 없네~. 이정도 양이니까 자기 편지지를 찾아내면 기적인 거지, 뭐~.
2024년 07월 27일 04:43
@TTHAa 그래, 그렇지... (구겨진 편지 하나를 들어올린다. 클리어워터, 이것도 아니군.) 계속 여기서 편지 읽고 있을 거야? 너도 누구 찾는 편지 있어?
2024년 07월 27일 19:13
@HeyGuys 아니, 나는 이미 무도회 전에 가족한테 편지를 받았어서~. 아마 또 보내진 않았을 것 같은데. (뜸.) ...아, 편지 말인데, 혹시 아씨오로 부를 수 있거나 하지 않으려나~? 이 회장 어딘가에 있는 게 확실하다면 할 수 있을 지도?
2024년 07월 28일 20:38
@TTHAa 그래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당신의 제안을 듣고 입을 다문다. 생각에 잠긴 얼굴로) 글... 쎄. 편지를 정말 보내셨을지는 잘 모르겠어. 지금 아주 바쁘실 테니까... (...) 대신 소환주문을 써줄 수 있나? 나 그 주문은 완전 꽝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