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7일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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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7월 27일 19:45

...분위기가 너무 칙칙한데 재미있는 이야기 해 주실 분? 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 대한 이야기는 안 받아요.

Furud_ens

2024년 07월 27일 19:59

@LSW "레아 윈필드가 나무에 올라가, 튼튼한 가지에 발을 걸고 거꾸로 매달렸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LSW

2024년 07월 27일 20:07

@Furud_ens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머리에 피가 쏠리고 심장에 무리가 가서 60시간째부터 의식불명이 되고 72시간 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Furud_ens

2024년 07월 27일 20:12

@LSW (무서워진 이야기에 울상) 그렇게까지 오래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데.......

나무에 매달리자마자. 레아 윈-필드(*filled*)는...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주머니에 있던 것이 모두 쏟아져 윈-엠프티(empty)가 된 거죠.

LSW

2024년 07월 27일 20:13

@Furud_ens 음... 이거 재밌네요. 나중에 써먹을게요. 부드럽고 사실 유쾌하다는 인상을 주고 싶을 때요. (프러드식 유머가 마음에 든 듯.)

Furud_ens

2024년 07월 27일 20:24

@LSW 오, 마음에 들어? 도움이 됐다니 뿌듯하다. 역시 래번클로들은 뭘 좀 아는 것 같아. (이상한 농담 센스를 공유한다는 뜻이다....)

LSW

2024년 07월 27일 20:30

@Furud_ens 언어유희는 항상 즐겁죠. 이 미묘하게 어휘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차이를 모른다니 다들 뭘 모르나봐요. (이상한 농담 센스 전파 완료...)

Furud_ens

2024년 07월 27일 21:11

@LSW 그렇지? 난 만약에 내 이름에서 '허니'부분을 바꾼다고 하면, 꿀은 자를(cut) 수 없다는 데 초점을 두고 고민할 것 같아. (그러니까... 이렇게 깊은 생각과 고민을 거쳐서 나오는 지성 넘치는 유머인데도.)

LSW

2024년 07월 27일 23:37

@Furud_ens 오호... 하지만 전 자를 수는 없어도 줄일(cut)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허니컷은 저당(low sugar)인 셈이죠.

Furud_ens

2024년 07월 28일 00:20

@LSW 허니컷은...... 저당. (몹시 행복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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