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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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7월 25일 02:10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재와 비슷한 계열 책들을 몇 권 쌓아 놓고 비교해 가며 읽는다.)

Furud_ens

2024년 07월 25일 02:42

@LSW 과제? 연구? 아니면 뭔가 특별한 목적이 있다거나? (산술점용 차트와 양피지 더미—본인은 과제인 듯하다—를 맞은편에 내려놓으며 묻는다.)

LSW

2024년 07월 25일 02:44

@Furud_ens 별거 아녜요. 그냥... 보가트가 어떻게 사람의 공포를 꿰뚫어보고 따라하는지가 궁금해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잖아요. 마법사들도 그렇게 할 수 있으려나요.

Furud_ens

2024년 07월 26일 12:39

@LSW 아하. 때로 어떤 마법 생물들은 마법사들로서는 굉장히 어려운 능력을 자연스럽게 타고나기도 하지. 있는 주문들 중에서라면... 레질리먼시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잠시 펼쳐 놓은 책들을 바라본다.) 알아내면, 너도 그 능력을 갖고 싶어?

LSW

2024년 07월 26일 14:28

@Furud_ens (바로 대답하는 대신 테이블의 저쪽 다른 학생들이 앉아있는 곳에 잠시 시선을 둔다.) 있죠, 별로 달갑진 않지만 프러드는-저에 대해 꽤 많이 아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예요. 하지만 제 친구기도 하니까. ...네. 알려줘서 고맙네요. 어떻게 하는지만 알게 되면 독학하거나 교수님들께 여쭤볼 생각이에요. 꾸준히 부탁드리면 가르쳐주는 교수님이 계실지도 모르죠.

Furud_ens

2024년 07월 26일 14:49

@LSW 레질리먼시와 오클러먼시에 대해서라면 나도 관심이 있거든. 난 알아내는 쪽보다는 방어하는 쪽을 배우고 싶지만....... 그래서 네가 익히려고 한다면 연습 상대로 좋을지도 몰라. 요즘....... (잠시 말을 고른다.) 정세를 이유로 잘 얘기하면 가르쳐주실 분들이 있을 것도 같은걸.

LSW

2024년 07월 27일 01:20

@Furud_ens (눈썹이 올라갔다. 내심 프러드 허니컷의 마음도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가 방어수단을 갖춘다면 그의 마음을 헤집어보는 것도 먼 이야기일 것이므로...) 그러면 무도회가 끝나고 나서 부탁드려 보죠. 도와주겠다는 교수님 계시면 제게도 이야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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