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6일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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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6일 22:30

(저분은 이 상황에서도 놀라울 만큼 우아하시군, 마치 이 상황이 저분의 의도대로 된 것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도피성으로 무심한 생각 따위나 하며, 서 있는 자리에 조용히 무릎을 끌어 안고 앉는다.)

isaac_nadir

2024년 07월 26일 22:34

(그제야 옆에 펼쳐진 신문 주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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