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0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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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0일 13:43

(...쥘로 변하기.) 여러분, 제가 갈레온을 무료로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1시간 뒤에 저를 찾아오세요. (급기야...)

LSW

2024년 07월 20일 13:50

@callme_esmail 오호... 자선사업까지 다 하고.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0일 13:55

@LSW (최대한 해사하게 웃어 보인다.) 선의가 넘치면 세상이 더 밝아지니까요! (에스마일-해석-쥘은 이렇다...)

LSW

2024년 07월 20일 13:57

@callme_esmail ...(표정은 그대론데 분위기가 싸해진다...) 아, 미안해요. 에스마일이 싫은 건 아니고 그냥 그 얼굴로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기분이 나빠져서.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0일 14:33

@LSW (순간 약간 상처받을 뻔한...) ...린드버그가 이렇게 안 말하나요?

LSW

2024년 07월 20일 16:00

@callme_esmail 비슷하긴 한데... 피자 도우를 펴는 기계에 들어가 잘 눌려 나온 쥘 린드버그라면 그렇게 말하겠죠. 그래서 기분나빠요. (안 그래도 쥘의 '싫어하는 점'이라 더 그랬다. 장본인 없는 곳이라고 막 말한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0일 17:32

@LSW (...전에 발레리와의 반만 있는 쥘 대화도 그렇고, 어쩐지 쥘이 수난을 자주 겪는 기분이다... 수긍하듯 끄덕이고는) ...흠, 그럼 구체적으로 어때야 하는데요?

LSW

2024년 07월 20일 20:46

@callme_esmail (눈을 내리깔고 양손을 모은다.) 사람들은... 왜 서로를 싫어하고 다치게 하는 걸까요?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1:09

@LSW ...오. (곧바로 이해했다. 순간 그가 아닌 당신에게서 쥘이 겹쳐보일 만큼.) 레아는 배우를 하셔도 되겠는데요? 요나스와 동업해보실 생각은 없나요?

LSW

2024년 07월 21일 01:15

@callme_esmail 아뇨. (즉답이다.) 전 현실의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면 별로 관심 없어서... 가상의 인물을 연기하는 거, 좀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진짜처럼 대사를 만들었다 해도 대사도 아닌데.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11:17

@LSW ...그건, (멈칫.) 그러게요. 저도 가상의 인물은 잘 모르겠습니다. 관찰하고 참조할 게 없다 보니까... (아마 당신에겐 언젠가 말했을 것이다. "원래" 메타모프마구스가 할 수 있는 것과, 그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 쥘의 얼굴로 뒷목 문지르고) 생각보다 저랑 겹치는 게 많으시네요? 하긴 그러니까 친구인 거려나.

LSW

2024년 07월 21일 15:13

@callme_esmail (눈썹이 올라갔다 내려간다.) 생각해보면 에스마일의 그런 점이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당신이 메타모프마구스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에. 저번에도 말했지만, 거울이잖아요. 처음부터 세상에 없었던 것으로 변신할 수 없듯이. (다시 말해 외모의 정교한 모방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그 안에 든 것까지는 베끼지 못하는.) 마음까지 베낄 수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네요. (툭 새나온 건 약간의 본심이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05:14

@LSW ...(음. 친구까진 아닌가? 당신의 여백을 알아서 해석해 괜찮은 사이의 지인, 정도로 조정하고) 아무래도... 마음까지 베끼지는 못하죠? 그럼 변신 마법사나 사실 아무 마법사도 아니고, 인격이 있는 사람이라기보단 그냥... 보가트 같은 거잖아요. 그것보다 못할 수도. (중얼. 약간 울적하게) ...제가 그런 게 됐으면 좋겠어요?

LSW

2024년 07월 24일 00:53

@callme_esmail 아뇨. 에스마일은 지금이 어울려요. 친구가 "그런 것이" 되게 할 수는 없죠. (에스마일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가 조정한 다음에나 친구라고 언급했다...) 생각해보면... 그건 그냥 도플갱어잖아요.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10:46

@LSW (! 잠깐 개나 뭐 그런 비슷한 동물이었다면 귀가 쫑긋했을 것 같은 표정 했다.) ...그렇죠? 똑같은 복제품을 만들 수 있다면 어딘가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심지어 원래 제 마음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런데 지금이 어울린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LSW

2024년 07월 26일 02:36

@callme_esmail (귀엽다.) 마음이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알고-좀 '비뚤어졌지만'-감정이 있는 개성적인 인간이라는 점에서요. ...당연한 소리긴 한데, 음. ...뭐라고 더 표현하기 어렵네요. 제 언어로는 최선을 다했어요.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6일 19:58

@LSW (...쥘 얼굴이라서 그럴 것이다.) 음... 알겠습니다. (진짜 당연한 소리 아닌가? 하고 생각 중...) 저도 레아가 좋아요. 제 연기를 혹평하시긴 했지만.

LSW

2024년 07월 26일 20:07

@callme_esmail (아...! 이럴 수가.) 이게 혹평이에요? 전 나름 객관적으로 말해준 거예요. 아마 다들 동의할걸요. (그리고 레아 나름대로의 칭찬이었으나... 당연한 소리로 해 버려서 의미가 전달되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본인은 제대로 뜻을 전한 줄 알고 흡족해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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