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2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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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23:25

(...멀리에 파란 점이 보이나 싶더니, 퀴디치 관중석 중 중계석에 앉아서 경기장을 내려다보고 있다. 가끔 저만치에 운동장을 산책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 ...

HeyGuys

2024년 07월 23일 01:36

@callme_esmail (멀리서 그 점을 바라본다. 그가 어디론가 뛰어가나 싶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중계석 뒤쪽에서 빗자루 하나가 솟아오른다.) 이봐, 왜 궁상이야?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02:13

@HeyGuys ...사람이 좀 궁상일 수도 있죠. 특히나 저같이 음침한 사람은. (볼멘소리.) 어두운데 빗자루 타면 안 위험한가요?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3:49

@callme_esmail 난 한때 너를 굉장히 쾌활한 친구로 여겼는데. (그조차 과거형이다.) 뭘 모르네. 이런 시간에 타야 스릴 있단다. 넌 빗자루 타는 건 별로 안 좋아했던가?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19:35

@HeyGuys 이제는 쾌활한 친구-아닌-사람으로 여기시고요? (씩 웃고는) 네. 전 보는 게 좋아요. 하늘에 있으면 신경써야 할 방향이 너무 많아지잖아요.

HeyGuys

2024년 07월 26일 15:23

@callme_esmail 덜 쾌활한 친구로 생각해. (마찬가지로 장난스레 웃는다.) 뭐, 경기할 때는 블러저랴 퀘이플이랴 신경쓸 게 많긴 하지. 그치만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데, 한 번 체험이라도 해 보는 건 괜찮을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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