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2일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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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2일 23:26

(그는 어디로 갈지 모르고 이리저리 배회한다. 바닥을 보는 시선. 당신과 부딪히면 그제야 고개를 든다.) ... 미안. (이 이상 경직될 수 없는 목소리.)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23:54

@isaac_nadir ...나디르. (어깨를 부딪친 것조차 실수였는지 모호하다.) 이 복도를 세 번째 걸으시는데요. 산책하시려면 바깥이 나을 텐데.

isaac_nadir

2024년 07월 23일 01:10

*연령주의적 생각 묘사*

@callme_esmail 세 번째... 몰랐네. (이 상황에서도, 당신이 부른 것이 이름이 아닌 성이라는 사실에, 서운함을 느끼다니. 죄스러울 정도의 유치함이다. 그는 어설프게 웃는다.) ... 같이 갈래?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02:12

@isaac_nadir 그러신 것 같았습니다. (끄덕이고) 같이 가자는 권유는 아니었는데... (한숨) 네. 원하신다면야. 온실 쪽으로 갈까요?

isaac_nadir

2024년 07월 26일 11:56

@callme_esmail 그래. (그는 침묵을 고수하며 온실로 걸음을 옮긴다. 바깥 공기를 마시면 그제서야 크게 심호흡한다.) ... 넌 괜찮니? (사이.) 내 말은, 오늘... 본 것 말야. 솔직히, 내겐 좀 충격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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