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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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16:03

(잠시 혼자 쉬고 있던 형의 파트너를 데려가 함께 시시덕거린다. 파트너가 사라진 형은 애타게 짝을 찾고 있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6:14

@Kyleclark739
(당신이 있는 쪽을 찾아보려던 형을 만났다. 한바탕 신나게 말싸움을 벌이곤 상쾌해졌다.)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16:33

@yahweh_1971 뺏기기 싫으면 옆에 잘 붙여뒀어야지. 이쯤 되면 말이야... (파트너의 드레스 리본을 묶어줬다. 빨간 머리를 한 그가 헨에게 고맙다며 가볍게 안겼다. 원래 파트너에게 질렸던 모양.) 저 멍청이는 이제 헨, 너를 이길 수 없어서 피해다니게 될 거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6:48

@Kyleclark739
(파트너를 가볍게 안아주곤 일별해 보냈다. 시선이 잠시 그를 뒤따르곤 돌아온다.) 피해다니라지. 난 네 형이 좋거든. 종종 따라다녀야겠어. 그나저나...... (장난스레 당신에게도 팔을 벌려보인다. 턱을 살짝 치켰다.) 감사 인사는?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18:15

@yahweh_1971 좋아? 그럼 내 형 가져가. 돌려주지 말고. (한 팔로 그를 안아왔다가 놔줬다.) 무도회 한다니까 네 형은 너한테 뭐래, (물었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8:27

가족에 대한 모욕...... ......?

@Kyleclark739
메브 말야? 글쎄...... 잘 해보라던걸. (떠오르는 편지를 기억 어딘가로 밀어넣었다. 마음 속으로 뚜껑을 닫아버리곤 쾅쾅 짓밟는다.) 그래, 네 형을 가질 거야. 꽤 귀엽더라고. (아니다.)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18:56

가족에 대한 모욕...... ......?

@yahweh_1971 @yahweh_1971 메브한테 무도회 끝나고 편지해. '혼자 즐겨서 미안해,' 그러니 호그와트 밖 무도회에 같이 가보자고, 그곳엔 마법사가 아닌 것들도 있다. (타인의 기억 어딘가에 떠오른 편지를, 그 위에 덮인 뚜껑을 알 길은 없다.) 그래. 가져가서 먹어. 두 번 다시는 소식 안 들리게 하고.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9:03

가족에 대한 모욕...... ......?

@Kyleclark739
그곳에선 춤을 거절하기도 애매하잖아. 여기는 학교 무도회라지만, 거긴...... (어깨를 가볍게 들썩였다.) 역시 오늘만으로 만족할게. 그나저나, 허락하는 거야? 닭모이로 요리해서 네게도 좀 나눠줄게.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19:22

가족에 대한 모욕...... ......?

@yahweh_1971 버려도 되나? (저 멀리 지쳐있는 형을 슬쩍 봤다.) 너 형이랑 각별해서 좋겠네.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9:27

@Kyleclark739
아니? 당연히 다 먹어야지. (대꾸하다가도 말을 살짝 흐린다. 비식댔다.) 메브랑은...... 그래. 만나본다면 너도 메브를 좋아할걸.

Kyleclark739

2024년 07월 25일 20:57

@yahweh_1971 이상한 사실 알려줄까? 나는 벌써 메브가 좋아. 메브랑 인사하고 싶어.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21:02

@Kyleclark739
그건 정말 이상한 사실이네. 메브도 널 좋아할까? (입꼬리가 전보단 즐거운 듯 씩 올라간다.) 나더러 '너무 폭력적인' 애들은 멀리하라던데, 그런 주제에 비폭력주의잔 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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