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도르의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 후플푸프의 "엄청난 행운의 샘", 래번클로의 "삼 형제 이야기"까지,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서 내려옵니다. 슬리데린의 “마법사의 털 난 심장”은 교수님들에 의해 마지막 장면이 검열되는 바람에 얼떨결에 조금 어정쩡하지만 좀더 행복한 마무리가 되었고,
아주 사소하고도 유일한 문제는 모두가 똑같이 잘했다고 100점씩을 부여하는 바람에, 누가 상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내기들이 전부 무의미하게 되었다는 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