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me_esmail 그 처참한 리디큘러스들-그는 평가가 아니라 감상의 목적으로 단어의 어감을 바꾼다-보다 부드러운 걸 만들어내려면 머리 좀 써야 할 것 같은데. 래번클로다운 문제풀이가 나오려나?
@HeyGuys (끄덕인다.) 전 사람 형태만 되니까 아무래도 제한이 크기는 하겠죠. (...켄타우로스나 벨라는 시도해 본 적 없는데, 되려나? 잠깐 딴 생각 했다가) 그런데 순전히 이론적 질문인가요, 아니면 개인적 요청도 겸한 건가요?
@callme_esmail 아니, 내가 말한 건... 아니다. (설레설레 고개를 젓는다.) 비-래번클로스러운 이론적 질문이야. 나는... (어깨를 들었다 놓는다. 장난기를 잃지 않는 목소리로) 어린애를 무슨 수로 부드럽게 만들게? 카라멜 퍼지?
@HeyGuys 왜요? 그렇게 말하려다 마시면 엄청나게 궁금한데. 저를 고통 속에 놔두지 마세요... (과장된 어조.) ...같은 어린아이지만 당신을 그런 눈으로, (공포에 질린 얼굴로) 보지는 않을 순 있겠죠? 저는 당신을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callme_esmail 아니... 별 거 아니야. (...) 리디큘러스를 성공하고도, 표정이 영 아니던 친구들이 있었잖아. 우습지도 않은 것들을 부드럽게까지 만들려면 여간 노력으론 어렵지 않겠어?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다.) 그을쎄. 난... 그다지 내키지 않네. 음, 표정이 아니더라도, 그 얼굴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게 돼서? 난 갈색 눈이 별로야. (영 딴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