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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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24일 00:50

... 아, 이제 나와도 좋아~. (등에 달라붙어 있던 야자를 꺼내 쓰다듬다가, 교실을 나선다.)

jules_diluti

2024년 07월 24일 16:39

@TTHAa 야자가 따라온 줄 몰랐어요. 겁 안 먹었나요? 아까... 자신의 거대한- 버전을 봤잖아요. (도마뱀 빠안.. 빠안...)

TTHAa

2024년 07월 25일 00:12

@jules_diluti 뭐, 옷 속에 숨어있었으니까~. 아마 정면으로 봤으면, 아무리 둔감한 야자라 해도 기절하지 않았을까? (싱글거리며) 쥘이야말로 괜찮아? 맨 처음에 뛰쳐나갔었잖아~.

jules_diluti

2024년 07월 25일 02:32

@TTHAa 아이 참, 그걸 또 얘기하시다니... (홧홧한 얼굴을 손으로 가리는 시늉을 한다.) 부끄럽네요. 다른 친구들 두려움을 먼저 봤다면 어떻게든 참았을 것 같은데, 그때는 제 두려움이 세상에서 제일 끔찍하게만 느껴졌어요. 전 괜찮아요. ...타타가 봤던 걸 잊어주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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