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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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5일 01:10
"자기야." 이 호칭은 별로인 것 같아요. "그대..." 이건 상대적으로 괜찮지만, 작위적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자네." 에디스같고. "선생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당신." 아, 이거죠, 약간의 텐션과 낭만이... "모르가나, 당신..."
2024년 07월 25일 01:20
@jules_diluti "*모르가나, 내 삶의 어둠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모-르-가-나. 두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두 계단의 여행을 하는 혀 끝. 모.르.가.나 ..." (옆에서 수첩을 몰래 읽고 *내밀하게* 속삭이며 덧붙인다...)
(*소설 '롤리타' 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