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2일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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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2일 23:13

(안뜰을 천천히 걸어다니며, 누가 봐도 경계하는 눈빛으로 주변을 끊임없이 둘러본다. 누군가 인사를 하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지만 몹시 기계적이다.)

Edith

2024년 07월 22일 23:26

@WilliamPlayfair (마찬가지로 안뜰을 걷다 당신을 발견했다. 잠시 고민하다가) 안녕, 플레이페어.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2일 23:41

@Edith 안녕, 이디스. (고개 저으며) …너도 생각이 많아진 모양이네. (아니면 미안. 작게 덧붙인다.)

Edith

2024년 07월 23일 00:02

@WilliamPlayfair 그런 셈이지. (끄덕였다.) 넌 무슨 생각 했는데?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3일 00:25

@Edith 아마 다들 지금 하고 있을 생각. 음, 오늘 있었던 일들 말이야…(너도? 라고 묻듯이 눈짓한다.)

Edith

2024년 07월 24일 01:03

@WilliamPlayfair (대답 대신 느리게 한 번 고갯짓했다.) 어떤 느낌이었어?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4일 20:56

@Edith 엄청나게…무력한 느낌. (고개 천천히 주억거린다.) 이미 충분히 느끼고 있었던 거라 대단히 새롭진 않네. ……그냥 충격받았다고 하는 편이 무난했으려나? (어깨 으쓱)

Edith

2024년 07월 24일 23:42

@WilliamPlayfair 사실, 다들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잖아. 모른 척했을 뿐이지. 가장 안전한- 호그와트까지 전쟁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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