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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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12:14

@WilliamPlayfair (허니듀크 앞에서 당신을 향해 손을 휘휘 흔든다.) 윌리엄! 이쪽이에요!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1일 21:59

@jules_diluti (손 마주 흔들며 반갑게 다가간다.) 어이! 벌써 와 있었구나. 난 준비됐어. (키득)

jules_diluti

2024년 07월 22일 17:45

@WilliamPlayfair 준비됐나요? 그러면, 하나, 둘... 셋. (가벼운 미소를 짓더니 가게의 문을 열어젖힌다. 가게의 따스한 조명빛과 훈김이 쏟아져 나오고.) 자, 허니듀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플레이페어 씨. 먹으면 몸이 떠오르는 피징 위즈비부터 뱀파이어를 위한 피맛 나는 사탕까지 없는 게 없는 곳이죠!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3일 00:13

@jules_diluti (곧장 문 안으로 들어가선, 눈 빛내며 여기저기 둘러본다.) 역시, 호그스미드는 전부 멋지지만 여기만한 곳이 없네. (주머니 무겁게 채운 동전 만지작대며) 뭘 먼저 사야 되지? 그냥 이 가게에 있는 모든 걸 통째로 사들이고 싶은 기분이야. (키득댄다.) 아, 고민이야. 넌 어떤 걸 제일 좋아해?

jules_diluti

2024년 07월 24일 01:23

@WilliamPlayfair 저는 종코의 장난감 가게도 좋아하긴 해요. 가보셨어요? 빙빙 돌아가는 팽이같은 걸 사가면 윌리엄의 가족들도 신기해 할 걸요. 코를 깨무는 찻잔만 조심하세요. 제가 거기 물려봤는데... (종알거리다가 합, 하고는 본래의 주제로 돌아온다. 조금 수줍은 기색.) 요즘 제일 좋아하는 건 두꺼비처럼 생긴 페퍼민트 크림이요. 뱃속에서 팔딱팔딱 뛰는 느낌이 재밌어요.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4일 21:03

@jules_diluti 아직. 똥 폭탄이 인기라는 말은 들었는데 말야……아, 물론 집에 가져가겠다는 말은 아니고……(흥미롭다는 듯 눈썹이 살짝 올라간다.) 응, 물려서 어떻게 됐는데? 대충 엄청 아팠을 거란 것 정도는 알겠는데 말이지… …두꺼비처럼 생기기만 한 게 아니라 진짜 뛰어다니는 거야? 뭐, 물론 개구리 초콜릿이란 것도 있는 마당에 놀랄 일은 아니지만…(자기도 모르게 배에 손 갖다댄다.)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아.

jules_diluti

2024년 07월 24일 22:31

@WilliamPlayfair ...그리고 학교에선 로즈워드 교수님께서 똥 폭탄을 압수하려고 눈을 시퍼렇게 뜨고 계시죠. 집에 가져가시려면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편이 좋을 거예요... (농담조로 가볍게 이야기한다.) 이디스가 "피니트" 주문을 걸어주기 전까지 엄청 소리를 질렀죠. 코가 2배로 커지는 줄 알았지 뭐예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해서 다행이지! ... 어쨌든 이건 뱃속에서 '진짜 뛰어다니는' 크림이 맞아요. 머글 세계에도 그런 표현이 있잖아요? "뱃속에 나비가 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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