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2일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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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2일 23:13

(안뜰을 천천히 걸어다니며, 누가 봐도 경계하는 눈빛으로 주변을 끊임없이 둘러본다. 누군가 인사를 하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지만 몹시 기계적이다.)

Ludwik

2024년 07월 22일 23:14

@WilliamPlayfair (신경 쓰였다.) 잠깐 나 좀 보지.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2일 23:20

@Ludwik (놀란 듯 눈 크게 뜬다.) …아, 루디오구나……무슨 일인데?

Ludwik

2024년 07월 22일 23:31

@WilliamPlayfair 너 지금 어딜 봐도 경계하는 눈빛이야. 연기에 서투르시네, 왕자님. (인적 드문 곳으로 가자는 손짓을 한다.)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2일 23:46

@Ludwik 들켰네. …(중얼거리듯이) 실은 연기 못 하겠어서 혼자 있으려고 한 거야. (왕자님 소리엔 딱히 반발하지 않고 다가간다.) 어디로?

Ludwik

2024년 07월 23일 20:31

@WilliamPlayfair 못하는 연기 때려치우고 나처럼 돼지 같은 놈들 다 패고 다녀. 그게 마음은 편해. (좋은 거 가르친다.) 뭐, 어디든. 사람 없는 곳으로. …퀴디치 경기장에라도 갈까? 지금은 비어 있을 텐데.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4일 18:07

@Ludwik 아, 그건 늘 부럽다고 생각했어. 근데 난 연기도 못 하지만 용기도 잘 못 내겠더라고. (방금 좀 운율이 잘 맞지 않았어? 하며 살짝 웃는다.) …그럴까. 하루에도 몇 시간씩 있는 곳인데, 빗자루 없이 가려니까 좀 신기하네. (천천히 발 뗀다.)

Ludwik

2024년 07월 24일 19:59

@WilliamPlayfair 그리핀도르면서 그래도 되냐? 나보단 용기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농조로 던지며 걸음을 옮겼다.) …왜 용기가 안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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