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3일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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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3일 17:49

(빗자루 든 채 바깥으로 성큼성큼 걸어나간다. 그러다 미소 지으며 다가간다. 얼핏 해사해 보이지만 복잡한 속이 드러나는 미소다.) 바람 쐬려고 나온 거면…이왕 그럴 거 땅 위보단 최신형 님부스 빗자루 위가 나을 것 같은데. (씩 웃으며) 탈래?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17:54

@WilliamPlayfair (고개 절레) 대신 당신이 타시면 제가 중계해 드리는 건 어때요?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3일 18:04

@callme_esmail 경기가 아니어도 되는 거야? ‘아아, 플레이페어 선수. 혼자 날아다닙니다. 지지리 할 일도 없는 모양이군요.’ …뭐 이런 식으로. (키득)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18:09

@WilliamPlayfair (...약간 웃음 터질 뻔 했다. 애써 진지하게) 아, 저 모습을 보십시오. 플레이페어 선수를 이길 상대가 없습니다. 마치 경기장을 홀로 차지한 듯한 모습이에요. (전부 맞는 말...)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3일 18:38

@callme_esmail (소리내어 웃고는) 뭐야, 생각보다 듣기 좋네. 안 보고 중계로 듣기만 하면 내가 뭔가 대단한 걸 하고 있는 줄 알겠어. …아, 너무 새삼스러웠나? 원래 그러니까. (어깨 으쓱인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4일 17:10

@WilliamPlayfair (끄덕끄덕) 네, 지금도 당신은 멋지게 비행하실 거고, 원래도 그렇죠. (문장을 맘대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지금은 마법이 안 걸려 있어서, 제가 땅에서 중계해도 당신이 못 들으시긴 하겠네요... ...흠. (빗자루 한번 본다. 갈등하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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