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aide_H
(날아오기라도 하는 것처럼 슬금슬금 당신에게로 뒷걸음질친다.)
@yahweh_1971 헨. (나긋나긋하지만 나무라는 투로 이름을 부른다.) ‘잔해’라기엔… 조금 많이 크지 않아?
@Adelaide_H
그렇다면 '희생양' 정도는 어떨까? (무엇에도 희생되진 않았지만. 당신 앞에서 뚝 멈췄다.) 자, 선물. 이건 헨이라고 해.
@yahweh_1971 '선물', 마음에 드네. '잔해'나 '희생양'보다 훨씬 나아.
그래서 선물씨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셨나요?
@Adelaide_H
선물 헤니는 아씨오 마법에 날아왔어요. 말하자면, 갈취당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