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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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18:09

아들레이드가 그런 눈으로 저를 보면 마음이 아프니까... 예의상 발언 말고 실험용 발언으로 부탁드려요. (본성을 드러내라...)

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18:15

@jules_diluti …정말 솔직하게…? (낮게 속삭인다.)

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18:21

@Adelaide_H 네... 제겐 솔직하셔도 돼요... (안 된다.)

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18:25

@jules_diluti 감당할 수 있겠어요…? (동화 속 으스스한 마녀를 어설프게 흉내내본다.)

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20:22

@Adelaide_H (마른침... 꿀꺽.) 아, 아니요...? (자기도 모르게 쫄았다가 황급히 정정한다.)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네!

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20:39

@jules_diluti (어설픈 흉내가 먹히자 즐거운 듯 미소가 감돈다.) 좋아요. 저는… 사실 기숙사에서 먹어보고, 시험도 끝내고 들고 나왔어요. 초콜렛은 이론적으로 아주 안전하답니다. (재료의 안전성만 따지고 있다…)

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22:11

@Adelaide_H "이론적으로" 아주 안전하다는 말에서 불안감을 느껴야 할 것 같긴 한데, 아들레이드가 먹어봤다니까 대책없이 믿음이 가네요... 하나 먹어봐도 될까요?

Adelaide_H

2024년 07월 21일 22:17

@jules_diluti 물론이죠. 아, ‘직접 확인한’ 해제약도 함께 들고 나왔으니 걱정하지 말고요. (초콜렛 반 조각을 건넨다.)

jules_diluti

2024년 07월 22일 17:54

@Adelaide_H (초콜릿 반 조각을 받아들더니, 주의깊게 꼼꼼히 살핀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외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플로버웜이 기어나오지도 않는다! 결국 눈을 질끈 감으며 합, 입 안에 넣는.) 오오... 오오오... 오오오...? 생각보다 이거... 기분이...

Adelaide_H

2024년 07월 24일 02:25

@jules_diluti (조금 기대되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때요, 편안한 느낌인가요? 행복이 인사하는 느낌? (효과와 무관한 기분은 언급하지 않는다. 만약 다른 효과가 나타난다면, 자신이 미리 정의하지 않는 게 더... 정확하게 묘사될 테니까.)

jules_diluti

2024년 07월 24일 16:16

@Adelaide_H 아주 편안하고... 뭐랄까,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아도취 되는 기분이랄까... (냠냠냠. 골똘히 생각하던 눈은 점차 기분좋은 황금빛으로 풀려가고 목소리는 느려진다...) 그런데 왜 몸이 붕 뜨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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