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0일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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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7월 20일 17:14

(새 올빼미에게 인사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WWW

2024년 07월 20일 17:20

@Kyleclark739 그것이 그대의 사역마인가아? 아아, 좋은 깃털을 하고 있군··· (우디어 번역=못 보단 올빼미인데 예쁘다. 이름이 뭐야?)

Kyleclark739

2024년 07월 20일 17:40

@WWW 목소리를 낮춰, 아직 원로원의 허가를 받지 못한 아이다. 낙인이 남아있어. 이름은 '아마테라.'

WWW

2024년 07월 21일 04:54

@Kyleclark739 아마테라? oO(두 마리 이상이면.. '아마테라스'가 되는 건가?)
아아, 그 녀석을 생포하다니— 필멸자 치고는 제법이구나! 그 노고를 치하하마. 비록 내 지금은 날개를 잃었으나 어둠속에 칩거하는 이로서, 축복을 해주도록 하지. (우디어 번역기=만나서 반가워, 아마테라!)
그를 너의 복속으로 들이기로 한 이유가 있나? (=어떻게 만났어?)

Kyleclark739

2024년 07월 22일 10:39

@WWW 은둔자의 축복이라... 이 어린 새의 몸이 감당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감사히 대신 받도록 하지. 복속으로 들인 이유는 간단하다. 단지 그 폐허 속에서 잊을 수 없는 눈을 하고 있어서- 그뿐이야. 감상적이 되었군. (아마테라를 그의 소매에 넣어줬다.)

WWW

2024년 07월 22일 15:55

@Kyleclark739 호오... 흥미롭구나. 확실히 말이야, 눈이 아름답군— (우디는 곧 손을 돌려 편하게 자신의 손 위로 올라오도록 했다. 조금 의아해하던 새가 금세 적응하여 우디에게 밀착했다. 우디는 간지럽다며 조금 명랑한 웃음을 터뜨린다.) 그대는 아르테미스를 그리워하는가? 닮은 이름이기에—.

Kyleclark739

2024년 07월 24일 06:03

@WWW 그리움은 무력한 감정이야,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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