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자장가라도 불러보련?
@Kyleclark739 네가 방금 만든 자장가니? 그런 걸 들어서는 오던 잠도 달아나겠다, 얘. 그보다는 내가 만든 자장가를 들어보련. '나쁜 형제가 있었답니다. 하나는 머리가 나빴고, 하나는 눈이 나빴고, 하나는 사이가 나빴답니다. 죽었답니다.' 자아... 어때?
맥락 상 조롱으로 읽힐 수 있는 대사
@Kyleclark739 그래 좋아. '카일은 셋 다 나빴지만 용케 살아남았습니다' …. 방금 한 소절 더 만들었단다. 어때?
@Kyleclark739 재워 준다길래 기대하고 왔더니 뭐니? 순 엉터리잖아! 에잇. (카일의 정강이를 가볍게 차는 시늉을 한다.)
@Kyleclark739 ... ... 뭘 어떻게 돌리려고?!
@Kyleclark739 (한숨을 푹 내쉰다.) 얘, 너 이상한 애인 줄은 알았지만…. 원래 이런 애였니? 3학년 때까진 숨긴 거야? 정말 그렇다면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