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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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1일 12:27

(쪼그려 앉아 떠돌이 개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집 근처에서 보던 녀석이랑 닮았네.)

HeyGuys

2024년 07월 21일 14:01

@Edith ...쓰다듬으면 물릴까? (어느새 당신 한 발짝 뒤에 서서, 심각한 얼굴로 묻는다.)

Edith

2024년 07월 21일 14:30

@HeyGuys 내가 쓰다듬었을 땐 안 물던데... 너한텐 어떨지 모르지. (농담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투.)

HeyGuys

2024년 07월 22일 14:19

@Edith 좋아. 너를 믿는다. (개에게 하는 말인지, 당신에게 하는 말인지... 천천히 손을 뻗어 개의 귀 뒤에 손끝을 댄다. 소심하게 움직이던 손길이 점점 힘차게 변한다.) 내 호그스미드 외출이 한참 일찍 끝날 뻔했어.

Edith

2024년 07월 22일 21:48

@HeyGuys (쓰다듬받는 개를 물끄러미 보다가) 너도 뭐 좀 샀어? 다른 애들 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샀던데.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3:02

@Edith 난 간식에 전재산을 탕진했어. (개를 구경하느라 잠시 내려둔 거대한 짐 꾸러미를 눈짓한다.) 종코네에서도 조금 사긴 했는데. 넌 뭐 쇼핑한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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