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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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nde

2024년 07월 24일 00:55

(복도 한 구석에서 테라피 준비 끝냈다. 복실복실한 인형들이랑 담요랑 초콜릿과 사탕까지 다 가져다두었다. 팔에 수건까지 감고 엄숙하게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이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4일 01:01

@Impande
(당신과 마주치면 걸음이 느려진다. 천천히 숨을 몰아쉬며 팻말을 내려다보다 잠자코 곁에 앉았다. 담요와 인형을 하나씩 가져가 끌어안는다.)

Impande

2024년 07월 24일 01:09

@yahweh_1971 (그런 당신이 앉을 때까지 빤히 올려다본다. 그리고 옆에 조심조심 꿈지럭꿈지럭 다가가 앉는다.) 헨, 초콜릿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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