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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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21일 21:52

(구매한 것들을 정리하고 있다. 아까부터 탐내던 새 깃펜 하나...가 아니라 둘. 조금 더 두꺼운 노트, 다양한 맛의 초콜릿...)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22:04

@Melody
(구석에 조그맣게 박힌 후추 맛 초콜릿을 들여다보았다.)

Melody

2024년 07월 21일 23:53

@yahweh_1971 (헨 한번 보고... 시선 따라 후추 맛 초콜릿 본다.) ... 먹어볼래요? 이런 맛도 있을 줄은... (오, 소금 맛도 있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04:09

@Melody
음...... 나눠먹자. (표면에 콕콕 박힌 검은 반점들을 향해 살짝 얼굴을 찡그리곤 웃었다.) 먼저 뱉는 사람이 지는 내기, 어때?

Melody

2024년 07월 22일 14:51

@yahweh_1971 (이건 자신있지.) 제가 편식은 거의 안 하는 사람인건 아시죠? 당장 해요. (초콜릿 반으로 쪼개서 건넨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19:26

@Melody
음. 뭘 걸어야 하지. 명예? (초콜렛을 받아들었다. 영 괜히 했나 싶지만...... 그래! 재밌으면 된 것이다.) 네가 셋을 세봐. 끝나자마자 입에 넣고 씹는 거야, 알겠지?

Melody

2024년 07월 22일 20:16

@yahweh_1971 명예... 명예를 걸고 합시다. (내기지만!) 알았어요. 준비됐죠? 셋, 둘, 하나. (입에 쏙 넣고 씹는다.) 으... (후추향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입에서 섞이고...)

yahweh_1971

2024년 07월 23일 00:42

@Melody
초콜릿 하나짜리 명예라면 탐나네. (초콜렛을 입에 넣자마자 커다란 후추 알갱이가 씹힌다. 싸구려 잡지 만화마냥 대번 몸을 돌리곤 풀숲에 주르르 뱉었다.) ......

Melody

2024년 07월 23일 01:07

@yahweh_1971 (힐끗, 뱉는거 확인하고…) … (본인도 급하게 초콜릿을 뱉는다.) 제가 이걌죠? (당당…) 어윽, 근데 이거 맛 진짜 별로네요. 다음부터는 잘 보고 사야겠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3일 14:30

@Melody
욱...... (한참을 콜록댄다. 입이 짧은데다 편식도 심한 사람의 비애......) 그래, 그래. 명예로운 멜로디. (가방을 뒤적이며 잠시 투덜거린다. 박스를 까곤 개구리 초콜릿을 하나 내밀었다.) 알갱이로 들어있다니! 소금맛도 볼 만하겠는걸.

Melody

2024년 07월 23일 14:34

@yahweh_1971 (퉤퉤... 개구리 초콜릿을 받는다. 승리의 초콜릿이군!) ... 소금맛은 괜찮지 않을까요? 왜, 소금이 단맛을 살려준다고도 하던데. (지금은 먹고싶지 않다... 후추 맛이 입에 너무 많이 남아있어.)

yahweh_1971

2024년 07월 23일 19:45

@Melody
(저는 초콜릿을 먹는 대신 물을 꼴꼴 들이킨다.) ...... 싫어. (한참이 지나 입가를 닦으며 대꾸했다.) 후추도 그렇게 따지자면 향신료거든. 소금 알갱이도 보나마나 새끼손톱만할걸. ...... 그래, 명예로워졌군. 이기니 좋아? 마드무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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