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0일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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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7월 20일 00:50

(학교 건물 바깥, 숲과 가까운 운동장을 산책하듯 거닐고 있다. 풀벌레 소리와 잔디 바스락거리는 소리, 가느다란 허밍이 들린다.) 아, 이슬. 바지 다 젖겠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0일 00:51

@HeyGuys (근처에서 무언가 부스럭거리더니, 목소리를 듣고 뚝 멈춘다.) (...)

HeyGuys

2024년 07월 20일 09:59

@callme_esmail 흠. 이건 토끼일까, 아님 금지된 숲에 사는 비밀스러운 괴물일까? (연극적인 어조로 중얼거리고 소리를 향해 방향을 튼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0일 15:45

@HeyGuys (...체구를 최대한 작고 가볍게 변한다. 서둘러 뒷걸음질...) ...숲에 사는 비밀스러운 괴물입니다! 그러니까 혼쭐나기 싫으면 애송이 학생은 갈 길 가도록 하세요!

HeyGuys

2024년 07월 21일 14:27

@callme_esmail 그렇게 말하면 애송이-그리핀도르는 더 용감하게 나선다는 거 모르나, 숲 괴물? (성큼성큼. 걸음이 빨라진다. 목소리는 익숙한데...)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04:56

@HeyGuys (...그리핀도르들이란. 입속말로 욕설 중얼중얼... 당신의 속도에 맞춰 더 빨리 뒷걸음질 치다가 나무뿌리인지, 자기 발인지에 걸려 넘어진다. 으악? 하더니 나뭇가지 부러지는 요란한 소리가 난다.) (...)

HeyGuys

2024년 07월 23일 10:29

@callme_esmail (부스럭부스럭. 수풀 너머에서 불쑥 칙칙한 금발이 솟아난다.) 뭐야. 스마일리–시프잖아. (호칭을 고칠 타이밍을 놓친 게 티가 난다.) 여기서 뭐해? 너 숲에서 이러고 있다가 비밀스러운 숲의 괴물한테 잡혀간다. (가볍게 놀리는 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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