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어이쿠. (으르렁거리는 개에게 진정하라는 듯 간식 내밀곤) 소매가 엉망이네. 어디 다녀오는 길이야?
@yahweh_1971 바쁘게도 돌아다녔네. (눈 깜빡.) 부엉이 냄새에 반응하는 걸지도... 뭐 샀어?
@yahweh_1971 오, 뭐 샀는데? 아까 보니 코를 무는 찻잔 같은 것도 있더라.(...) 위생적으로 문제없다면 괜찮지 않을까? -너 쥐도 먹니? (답해줄리는 없지만 예의상(?) 물어본다.)
@yahweh_1971 (개한테 물어본 건데 네가 왜... 눈빛으로 봄) ...굳이 그래야 할까? 푸른색은 래번클로인 너한테 더 잘 어울릴 거야. (딴청...) 전부터 생각한 건데, 그런 걸 앞에 두고 애들이 사고를 안 치길 바라는 건 무리수라니까.
@yahweh_1971 너 생각보다 뻔뻔한 구석이 있는 거 알아? 저번에도... (낮게 키득거리며 이야기하다 뒷말을 흐렸다.) 음, 아니야. 파랑과 초록은 비슷해서 오히려 안 어울린다고. (근거 없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