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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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21일 14:43

(호그스미드의 지도를 어떻게 구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손가락이 짚는 곳은 전부 옷 가게다.) 여긴... 있을까?

2VERGREEN_

2024년 07월 21일 14:47

@isaac_nadir 뭐 찾아? (지도를 함께 들여다보다 당신의 손가락이 짚는 곳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어라.) ... 무도회에서 가장 널 빛나게 만들어줄 의상이라도 찾나 보네.

isaac_nadir

2024년 07월 22일 18:40

@2VERGREEN_ 난 별로 빛날 마음은 없어, 힐데. 오히려 시선이 모이는 건 질색이지. (그는 웃으며 고개를 젓는다.) 그래, 무도회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연극제를 다시 한다니 정말 이상한 발상 아니니? (그때 있었던 일이 있는데, 라는 말은 꺼내지 않는다.) 심지어 이번에는 뮤지컬이라지. 공연에 집착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넌 알겠니?

2VERGREEN_

2024년 07월 22일 21:37

@isaac_nadir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짚는 곳마다 옷가게던데. 아니면, 벌써 파트너를 구해서 골라주려는 거야? (너스레 떨면서 이야기하지만, '연극제' 라는 단어가 나오자 잠시 멈칫합니다. ... 아, 정말이지. 이제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 ... 우리 학교의 연극제는 각본을 쓰는 것부터, 공연을 올리는 것까지. 학생들이 직접 이끌어 가는 거잖아. 그 과정에서의 협동심 같은 걸 중시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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