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_nadir 아이작, 오랜만이에요. (미소를 지은 채 한 손으로는 레몬을 만지면서 답한다.) 저야 평범하게 잘 지냈죠. 큰 일은 없었어요. 당신은요?
@isaac_nadir 첫 만남처럼 강하게 물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니다. 똑같이 세게 꽉 문다.) ... 미안해요. (허겁지겁 다시 뗀다.) ... 레몬은 변하지를 않네요. 그만 물어, 그만. (공부라.) 어떤 과목 위주로 했나요? 저는 방학 내내 주문들을 공부했어요.
@isaac_nadir 놓치고 싶지 않죠. (레몬을 안 올려둔 반대쪽 손 주먹 쥐고) 음, 사실 제일 자신 있는 건 무장 해제 주문이에요. 일단 지금은 무장한 사람이 없으니까... 가장 쉽게 되는 건... (...)루모스? (너무 기본인가.) (... 뭐가 있지, 고민한다.) ... 보고싶은 주문... 있어요?
@isaac_nadir (주변을 둘러보며 둘만 있는 것을 확인한다. 품에서 지팡이를 꺼내고) 그렇다면야. 자신있는 주문이거든요 확인해보세요. 엑스펠리아르무스! (가볍게 지팡이를 휘두른다. 주문이 성공한 것을 보고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