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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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7H313L4ND

2024년 07월 21일 13:13

(나름 제법 '단정하게' 꾸미려고 노력한 듯한 모습으로 호그스미드 현장학습에 나타난다. -그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상상은 자유지만, 발레리 헤일 같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수수하게'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 ... (그러고도 자신감을 얻지 못한 듯, 연신 쭈뼛거리고 손가락이나 꼼지락거리며 서 있다.)

WWW

2024년 07월 21일 13:33

@1N7H313L4ND 잠깐, 필멸자여– (지나가던 걸음을 멈추고 아일라의 낯을 가만히 주시한다. 6초 후,) 새 루즈(입술에 바르는 화장품)인가? 잘 어울리는군!

1N7H313L4ND

2024년 07월 22일 15:26

@WWW 헉, 알아보는구나? 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 (말대로다. 최대한 투명해뵈려고 노력이라도 한 듯한 옅은 분홍빛의 입술을 하고선, 아일라는 눈을 동그랗게 뜬다.) ...특히 너는 모를 줄 알았어. 관심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화장품이든, 제 얼굴이든. 하여간, 눈치 없는 소리는 여전했다.)

WWW

2024년 07월 22일 17:52

@1N7H313L4ND 「다크 플레임 마스터」인 이몸의 눈을 속일 수는 없지... 후훗, (그러나 맞혔다는 사실이 기분 좋아서 아일라의 얘기가 눈치 없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조금 으쓱해진 표정으로,) 필멸자들에게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이 많은 모양이더군... 이몸이 기꺼이 동행해주지! 필멸자 '발레리'에게 들은 고급 정보가 있는데 말이야. (=같이 쇼핑하러 갈래? 재미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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