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7H313L4ND 잠깐, 필멸자여– (지나가던 걸음을 멈추고 아일라의 낯을 가만히 주시한다. 6초 후,) 새 루즈(입술에 바르는 화장품)인가? 잘 어울리는군!
@1N7H313L4ND 「다크 플레임 마스터」인 이몸의 눈을 속일 수는 없지... 후훗, (그러나 맞혔다는 사실이 기분 좋아서 아일라의 얘기가 눈치 없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조금 으쓱해진 표정으로,) 필멸자들에게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이 많은 모양이더군... 이몸이 기꺼이 동행해주지! 필멸자 '발레리'에게 들은 고급 정보가 있는데 말이야. (=같이 쇼핑하러 갈래? 재미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