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9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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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19일 20:14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님은 자주 바뀌네~.

Ccby

2024년 07월 19일 21:16

@TTHAa 이쯤되면 저 자리에 오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지. (옆에서 중얼거린다.)

TTHAa

2024년 07월 20일 04:35

@Ccby 저런 징크스는 좋지 않은데~. 언젠간 진짜 저주가 되어버리는 게 아닐지 걱정이네. (내용과는 다르게, 말투는 다소 느긋하다.) 그래도 새로 오신 교수님, 괜찮을 것 같지 않아? 유쾌하시고~.

Ccby

2024년 07월 20일 15:50

@TTHAa 어, 그렇지? 머글 태생인 것도 맘애 들고. 뮤지컬이라는 것도 잘은 모르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 드디어 좀 오래 가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님을 만난 거면 좋겠는데… (한숨) 전부터 저런 징크스가 있었던 건가, 아니면 우리 1학년 때부터?

TTHAa

2024년 07월 21일 00:01

@Ccby 우리가 입학하기 전에 계셨던 교수님이 은퇴를 했으니 모르가나 가민이 교수로서 호그와트에 들어올 수 있었던 걸테고, 그 가민조차 자발적이긴 했으나 고작 1년 정도 채우고 은퇴해버렸으니~, 이 징크스는 생각보다 오래된 저주일 수도 있겠네! 누구 말로는, 이게 500년 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채용 시험에서 떨어진 마법사가 건 저주라던데... (루머일 뿐이다.) 역시 방어술을 배우려면 어둠의 마법 그 자체와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걸까나~?

Ccby

2024년 07월 21일 20:10

@TTHAa 오…오오… 그런가. (뭔가 홀린 듯이 듣고 있다가 마지막 말에 솔깃한 듯 고개 든다.) 그러니까, 우리도 말이야? 어둠의 마법을 더 잘 이해할수록 더 잘 방어하게 되기도 하는 걸까? …뭔가 그 말을 한 사람이 슬리데린 순수혈통인 너라서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이건 숨길 생각도 없다.)

TTHAa

2024년 07월 21일 23:02

@Ccby 하하! 그렇다고 해서 어둠의 마법과 가까워지면, 필연적으로 방어술보단 더 강력한 공격술에 매료되는 법 아니려나~. (흥미로운 미소를 지으며) 어라, 말 안 해줬었나? 나는 혼혈이야! 슬리데린 혼혈~. 슬리데린이나 순수혈통에게 악감정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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