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9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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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19일 20:14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님은 자주 바뀌네~.

jules_diluti

2024년 07월 19일 21:14

@TTHAa 그 자리에 저주가 걸렸다는 소문이 있어요. (소곤거리더니 큰 소리로 인사한다.) 그리고 야자는 볼 때마다 커지네요. 안녕, 야자~

TTHAa

2024년 07월 20일 04:23

@jules_diluti (야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음성에 잠시 고개를 이리저리 기울였다가, 이내 다시 멍해진다.) 후후, 위글도 안녕~! (위글에게 순도 백 퍼센트의 행복과 반가움이 담긴 표정을 지어주곤,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저주라~... 사실이라면 재밌겠는걸? 그 모르가나 가민조차 결과적으론 빠르게 은퇴했으니, 아주 강한 마법사가 건 저주겠네~!

jules_diluti

2024년 07월 20일 10:47

@TTHAa (방금 나보다 위글을 더 반가워했다... ... 타톨랑이 저런 표정을 지을 수도 있구나. 다소 낯설어하면서 하품하는 족제비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고.) 가민 교수님— 아니, "마왕"은 자발적인 은퇴였으니까요. 약간 다르죠. 작년이랑 제작년 교수님들은 죄다 큰 봉변을 당하셨잖아요. (...) 그분들의 수업 실력도 저희에겐 봉변이었지만...

TTHAa

2024년 07월 20일 22:53

@jules_diluti 그 점은 굉장히 유감이었지~... 하지만, 글쎄... 모르가나 가민이 교수직에 조금만 더 오래 머물며 여론을 몰았다면, 이 호그와트 내에서 그의 사상에 동조하는 무리를 확실하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팔짱을 끼며) 자발적이라곤 해도, 갑작스러운 은퇴였다고 생각된단 말이지.

jules_diluti

2024년 07월 21일 11:46

@TTHAa 그러게요. 저 바깥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 걸까요? 아니면 교장 선생님의 감시를 더는 견딜 수 없었는지도 모르죠. 저도 호그와트를 졸업만 하면 집을 벗어나 훨훨 날아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큰 보폭으로 나아가는 시늉을 해 보인다.) 이번 교수님께선 무사하시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교수님의 의자 밑에 폭죽놀이를 둘 생각은 자제해 줘요, 타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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