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9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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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19일 20:14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님은 자주 바뀌네~.

2VERGREEN_

2024년 07월 19일 20:17

@TTHAa 어쩌면 저주 같은 게 있는 걸지도 모르지.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가 되면 제 명에 못 산다든가, 그런 저주. (옆에서 나타나 낄낄 웃으며 툭 던집니다.) 어라, 근데 야자는 어디 갔어? (두리번...)

TTHAa

2024년 07월 19일 20:23

@2VERGREEN_ 그건 좀 안타깝네!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저주에 걸릴 각오를 해야 한다니~. (후후, 하고 웃으며 망토 안쪽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뺀다.) 여기 있지~. (손에 야자가 잡혀있다. 어쩐지... 예전보다 더 커진 것 같다.)

2VERGREEN_

2024년 07월 19일 20:38

@TTHAa 나는 아무리 학생들이 예뻐도, 저주에 걸릴 각오는 못 할 것 같은데. (오. 쓰다듬으려다 제 기억보다 '거대해진' 야자를 보며 멈칫합니다.) 뭐야, 못 본 사이에 잉고르지오 주문에라도 걸린 거야, 야자?

TTHAa

2024년 07월 19일 20:44

@2VERGREEN_ 하하! 그런 주문은 굳이 걸 필요도 없어. 그냥 계속 자기 혼자 쑥쑥 크던걸? ("가끔 마법 재료를 먹여서 그런가?" 하곤 고개를 기울였다가) 크리스토퍼 6세는 좀 어때~?

2VERGREEN_

2024년 07월 19일 21:15

@TTHAa 남의 집 애들은 빨리 큰다고 하던데, 이런 말은 그럴 때 쓰는 건가 봐. (묘하게 침울한 표정 짓더니 이상한 소리 내며 테이블에 상체 기댑니다.) 크리스토퍼 6세는... '먼 여행을 떠났지.'

TTHAa

2024년 07월 20일 04:30

@2VERGREEN_ 오..... (그 대답에, 평소 보기 힘든 진중한 표정을 짓는다.) 여행 좋지. 크리스토퍼 6세는 분명 조금 느리지만 착실하게 그 길을 걸어나갈 거야... 그 평온한 여정에 축복 있기를. (묵념한다.)

2VERGREEN_

2024년 07월 20일 15:20

@TTHAa 위로와 추모는 고마워. ... 달팽이 치고는 오래 산 걸 아니까, 그나마 많이 슬프지는 않았지만. 야자, 너는 오래오래 타타의 옆을 지켜주어야 해? (손 뻗어서 야자의 머리 몇 번 쓰다듬습니다.) 그래. 하여튼... 방학은 잘 보내셨는지?

TTHAa

2024년 07월 20일 23:48

@2VERGREEN_ 야자가 얼마나 오래 살아주려나...? (야자의 눈은 또렷한 편이지만, 여전히 별 생각 없어보인다... 그래도 당신의 손을 물진 않는다.) 나야 물론 별 일 없이 보냈지~. 가끔 사고도 치고, 예습도 하고-... 아, 열차 타는 시간에 지각하는 바람에 비행 연습도 좀 했어! (출발한 열차를 따라잡느라 급히 날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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