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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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13일 22:30

불쾌해... ('저런' 마법이 있다니, 기분 나빠. 역겨워...) (무대를 완성시킨 동급생들의 표정과 몸짓, 어수선하던 분위기를 다시 생각한다.) ... 욱, (속이 안 좋아... 급하게 뛰어나간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4일 14:00

@Melody (연회장 바깥을 서성거리다, 뛰어나오는 당신을 너무 늦게 발견한다. 피할 틈도 없이 당신과 세차게 부딪혀 나동그라지는.) ...아얏... 괜찮으세요, 멜로디?

Melody

2024년 07월 14일 15:43

@callme_esmail (우당탕! 앞으로 자빠진다. 다행히 당신은 피한 듯 옆에 넘어져있다. 안경을 고쳐쓰곤) 아, 미. 미안해요… 급하게 나가느라… 다치신 건 아니죠…?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4일 16:30

@Melody 저는 괜찮습니다...! (먼저 비틀거리며 일어나서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당신이 "급하게 나가던" 이유가 단순히 수업의 지각인 것마냥,) ...마침 잘 되었네요. 당신을 보니까 생각난 게 있거든요.

Melody

2024년 07월 14일 19:05

@callme_esmail 저, 저요? (일단 손을 잡고 일어난다. 고맙다는 듯 몇 번 고개를 숙이고, 옷을 정리하며) 음... 어떤 일이죠?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4일 21:29

@Melody (주머니에서 꾸러미를 꺼낸다. 천으로 된 앙증맞은 모자 서너 개. 사람한테는 확실히 안 맞을 것 같고...) 레몬을 위한 겁니다! 혹시 제가 드리기로 했던 선물 기억나시나요? (정확히는 새로 사준 장갑에 대한 "답례"였다.) 그걸 지금 드리고 싶어서요. (말이 평소보다 조금 빠르다.)

Melody

2024년 07월 14일 21:41

@callme_esmail (너무 귀엽다…! 레몬에게 씌울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하다.) … 고마워요. 이런 앙증맞은 선물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꾸러미를 소중하게 쥔다.) 정말 고마워요. 레몬도 기뻐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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