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s_diluti ... (대답 대신 기울던 고개가 바로 세워졌다. 우디는 눈을 뜨지 않은 채로, 그것이 쥘의 목소리임을 알아들었다. 입술이 살짝 열린다.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오소리의 아이로구나. 여기까진 어쩐 일이지?" ... 라고 윈터가 말했어. (성숙하고 차분하지만, 어딘가 서늘한 목소리였다.)
@jules_diluti "이상한 일이구나. '그'는 지켜보고 있단다. '그녀'는 그렇지 않지. '관찰자'의 눈을 가리면 이야기는 전개되지 않아. 망각의 샘물은 그 사이에 있지." ...라고 윈터가 말했어. (간극.)
"황금 옷의 아이야, 무엇을 찾니?"